전선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선경 저 / 윤연영 그림 / 보민출판사 펴냄)
전선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선경 저 / 윤연영 그림 / 보민출판사 펴냄)
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전하는
시와 그림의 편지글 모음집
‘예수님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이라는 발상으로 쓰여진 이 책에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편지 80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80편의 편지들은 시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우편 발송되었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줄어드는 이 시대에, 이 편지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과의 실제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하고 많은 감동과 위로를 안겨주었다. 이 책이, 위기 속에서 소망으로 이끌어주는 따뜻한 소리와 그림이 되고, 늘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되는 삶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 분들의 감동과
기쁨의 피드백을 모두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편지 맨날 읽어요, 진짜 주님이 써 주신 것 맞아요.
∗ 처음 받아서 읽고 너무 먹먹했어요.
∗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제 맘을 딱 아시고, 위로와 격려와 치유가 되네요~.
∗ 기름부음이 막 흘러넘쳤어요.
∗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위로와 치유와 감동이 배가 되어 밀려오네요.
∗ 보고서 울컥했어요. 마치 예수님이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 마음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해 주고 만져 주시는지 모든 게 다 풀어진 것 같아요. 정말 감동감동입니다.
∗ 마음의 위로가 충만합니다.
∗ 예언 받은 말씀들을 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성 담긴 예수님의 편지 잘 받았어요. 주님의 사랑이 넘 느껴지는 편지네요.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감동의 편지 감사합니다~.
∗ 받자마자 숨이 턱하니 막혔어요. 진짜 주님께 편지 받는 느낌이었어요.
∗ 예수님의 편지 받고 눈물 핑 돌았네요.
∗ 나직이 소리 내서 읽다 보니 어느새 마음은 감사와 감격으로 뜨거워지고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이 땅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를 위한 시 너무 감동입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격려와 위로가 됩니다.
∗ 위로와 격려 소망을 주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너무 좋고 공감이 됩니다.
∗ 힘들어했던 저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녹여주셨던 영감 있는 시입니다.
∗ 어쩜 저를 이리 잘 아시고 위로해 주시는 거지요. 예수님이 직접 쓴 것 같은 감동이 듭니다.
∗ 너무 기뻐 춤추며 방언으로 화답했어요.
∗ 지금의 저의 상황과 넘 맞아서 감사해요~.
∗ 나의 마음을 읽어내어 한 편의 아름다운 시로 눈물과 기쁨과 소망을 주는 예수님의 마음을 편지로 작성한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 편지를 읽는데 기름부음이 옵니다.
∗ 예수님의 사랑의 속삭임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흡수되어 박힙니다.
∗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 쓰여진 편지입니다. 편지를 통해 주님의 만지심을 경험했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전해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눈물 주르륵이에요. 예언적인 시이면서 저의 믿음 생활의 핵심을 옮겨다 놓은 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등기 봉투를 받아서 들고 너무 기뻐서 할렐루야 찬양을 부르며 춤을 추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읽으면서 내 눈에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나면서 내 마음을 만지시면서 위로해 주시는 주님 사랑에 푹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의 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정말 예수님이 보낸 편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합니다~♡♡♡
∗ 위로와 격려, 소망을 주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요. 귀한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주님의 편지를 받고 보니 마치 주님이 저의 눈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 내 입에는 웃음이 가득 차고 혀에는 찬양이 넘친다는 게 제 현재의 표현이에요.
∗ 보내주신 예수님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힘이 나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 영감 있는 시, 너무 정확하고 아름다워요.
∗ 힘과 위로가 되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주님 손길이 느껴집니다~^^
∗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5월 30일 출간 / 전선경 저, 윤연영 그림 / 보민출판사 펴냄 / 172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