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추천도서! 「자립똑똑」(안태구, 주해란, 황소연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보민북스 2020. 11. 27. 18:33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추천도서! 자립똑똑(안태구, 주해란, 황소연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이 책 자립똑똑은 보호종료아동을 포함한 사회초년생이 겪는 의식주(衣食住)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가이드라인입니다. “Chapter 1. 잘 먹고 살자편을 통해 어떤 쌀을 얼마만큼 사서 밥을 지어야 하는지, 어떤 양념을 적재적소에 써야 할지, 반찬은 어떻게 보관하고, 냉장고 상태는 어떻게 유지해야 좋은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Chapter 2. 맘 편히 살자편 중에서 화장실 청소에서는 화장실 거울 얼룩은 치약, 수세미, 린스, 마른 수건을 이용해서 지울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 편을 읽고 자취방 화장실 거울의 얼룩을 어떻게 지우면 좋을지 몰라 답답함을 토로했던 지인이 단번에 떠올라 왠지 반가웠습니다. “Chapter 3. 제대로 입자편은 옷을 보관하고, 입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지난 옷을 세탁하지 않은 채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는 사실, 중성세제와 일반세제의 차이점 등등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생활의 지혜들이 꼼꼼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서평] 자립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자립해서 혼자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시설에서는 다 같이 생활하다 보니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는 배울 수 있는 여유가 없었는데, 너무 섬세하게 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알려주시니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퇴소를 했다고 해도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도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어려운 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퇴소 후에는 어떤 규칙도, 제재도 없다 보니 나만의 자유 속에서 방황할 때 어른의 잔소리가 그리웠는데, 누군가가 나를 위해 세세하게 한마디 한마디를 해주는 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질 것 같아요. 요술램프 속 지니랑 친구가 된 기분이랄까요? 특히나 의식주가 감동이었던 것은, 보통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면서 엄마에게 어려서부터 듣고 보고 배우던 사소한 것들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으면 이렇게 말씀해주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저에게도 그런 든든한 배움의 터가 생겼다는 생각에 자립, 그리고 그 후의 계속되는 삶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 센터>

본 센터는 2019년 보호종료아동들과 그들을 돕는 선생님이 함께 모여 창립한 단체입니다. 보호종료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을 물리적, 의지적, 사회적 자립으로 세분화하여 경제적 지원과 다양한 정보 제공, 심리적 지원으로 건강한 자립을 균형 있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달 이루어지는 다양한 종류의 자립키트와 동행 프로그램으로 보호종료아동들과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그들의 실질적으로 당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인식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청와대 청원, 보호종료아동 인식개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하고 안정된 자립을 위한 콜센터>

자립 콜센터는 20208월 보호종료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자립을 돕기 위해 개소하였습니다. 현 자립전담요원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보호종료아동들이 손쉽게 정보를 얻고 자립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입니다. 경제 관련 상담, 대학 및 진로상담, 성 관련 상담, 일상생활 상담, 지원 사업,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상담을 지행하고 있으며 전화,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하여 비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 시간 : 화요일~토요일까지 AM 10:00 ~ PM 07:00 (전화 : 1855-0201)

 

(안태구, 주해란, 황소연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 212/ 국판형(148*210mm) / 15,000)